폭력서클 2006
이건 뭔 영화지?
뭐 뻔한 건 알았지만,
말죽거리 비슷한 건 줄 알았다.
그런데, 이 내용은 뭐란 말인가?
x같은 세상, 학생도 미쳐돌아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건가?
해결을 바라진 않는다.
영화가 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를 못하겠다.
그렇다고 오락적 재미가 있었던 것도 아니니. 떠거랄.
이번 달에는 영화도 별로 못 봤는데,
거의 실패작으로 점철되고 있다.
미국수사 드라마나 보라는 건가?
Only the Imagination Makes You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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