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e Story ブライブスト-リ- 2006
언젠가 만화책으로 읽어본 기억이 나는 애니메이션
다 읽어 본 건 아니고, 잠깐 시간 때우려고
간 만화방에서 스치듯 본 기억이 난다.
장르 문학중 하나인 판타지 쪽에서
이계진입물이라고도 불리우는
다른 차원? 또는 세계에
이 세계에서 넘어가는 이야기를 총칭한다고
할 수 있다.
뭐 이 스토리에서 특이한 것은
이계에 가서 보석을 모두 모으면
하나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설정정도.
우리 나라 장르 문학에서 이계진입물
환생물, 무협과 판타지의 퓨전등은 이미
차고 넘치니까 말이다. 물론 수작들도 있겠지만
진짜라는 느낌을 주는 소설은 아직 보질 못했다.
각설하고,
어린이들이 보면 딱 좋을 것 같다.
적당히 흥미롭고, 현실적인 면도 없잖아 있고,
교훈적이기도 하니까
애들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내가 그렇게 느낀 애니메이션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이것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하다.
처음으로 그런 느낌 받은 것은
"Iron Giant"이다.
평범한 소년 와타루가
새로이 전학온 아시카와를 만나고
비전으로 불리우는
이세계의 통로를 알게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혼
엄마의 병.
그는 비전으로 넘어가서
엄마를 고치려고 한다.
거기에는 이미 아시카와가
자신의 동생을 돌려받기 위한
보석모으기가 진행중이다
둘의 충돌.
화해.
정의란 무었인가?
선택.
그리고 현실로 돌와와서 본 것은
그들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뭐 대충 그렇게 기술할 수 있을 것 같다.
애들하고 같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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