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11, 2006

Nacho Libre 2006

외국의 코믹코드? 개그코드?는 많이 다른것 같다.
우리나라 껄 봐도 내가 그렇게 공감을 많이
하지 않는 걸 보면 꼭 그렇지도 않지만 말이다.

멕시코의 실존인물이라는 것도 같고,
고아와 함께 생활하는 요리사 신부가
레슬리을 통하여 그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이야기다.

별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남들은 재밋다는 글들이 많던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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