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gue 2006
10년전 10살 미만의 모든 아이들이 코마에 빠져버린다.
대혼란이 일어나고 법률적으로 임신이나 그 시도는 금지된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그 모든 아이들이 일어나 인간을 없애기 시작한다.
그것의 해법은 어느 한사람이 영혼을 자발적으로 주는것?
젠장 무슨 이런 황당한 해결이라니.
내가 성서를 이해 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영화내용이 이해도 안 가고 황당하기만 하다.
차리리 이 마을로 국한만 되었으면 나았으리라.
범세계적인 종족번식이 10년간이나 안되었다면
아마도 인간은 그들이 일어나기 전 멸망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처음엔 흥미롭고 재미있었는데
캐릭터의 황당한 성격변화와
이해못할 결말이 모든 걸 망쳐버렸다.
결론은 잘 모르겠다는 말이다.
물론 내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알게 된다면 다른의미를 줄수 있을런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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