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Away 1979
Peter Yates
블루밍턴에 사는 네명의 젊은이들 이야기.
아니 한명의 자전거 소년의이야기.
그는 이탈리아 자전거 팀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열심히 자전거를 타지만 그들의 실상을 알게 되면서
의미를 잃어버린다.
네명의 친구들은 소란죄로 인하여
little 500이라는 자전거 경기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자전거를 제대로 타는 사람은 단 한명
우여곡절 끝에 우승을 한다.
아카데미 각본상을 탔다고 하는데 글쎄.
솔직히 뛰어난 점은 모르겠다.
소년의 꿈과 좌절, 성취. 가족의 화해.
이것 저것 많이 들어있긴 하지만.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니다.
네이버인가에서 누군가가 내 생애의 영화 한편이라는
말에 기대를 했지만 내게 있어서는 결코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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