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19, 2007

황후花 (滿城盡帶黃金甲: Curse Of The Golden Flower, 2006)


장이모우는 이제 무협비주얼에서 벗어날수 없으려나?


주윤발, 공리는 괜찮았다.

비주얼은 역시 장이모우다.

중국무협영화의 스케일은 부러울 뿐.


하지만 그것이 다인것 같다.


궁중암투에 복잡한 인간관계에도

불구하고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모르겠다.


그냥 멋진 화면과 액션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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