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0, 2007

하나 (花よりもなほ: More Than Flower, 2006)

고레에다 히로카즈

아무도 모른다의 감독

오카다 준이치, 미야자와 리에, 아사노 타다노부의 평화로운 시대 빈민가의 사무라이와
사람들의 이야기.

겁쟁이 사무라이의 복수이야기에 얽힌 사람살아가는 세상에 관한 이야기.

아무도 모른다의 그 깊은 슬픔에 나는 그 영화를 생각조차 않으려고 했었다.

이 영화는 전혀 다르지만 여전히 슬프며 더하여 희망을 이야기 한다.

한 가지 기준이 우세하다고 그에 밀리는 다른 기준이 그르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살아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러나 가볍지 않게 보여준다.

오카다 준이치는 이 영화에서 진정한 배우가 되었다는 느낌(물론 나만의 생각이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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