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
Alfred Hitchcock - Psycho (re-release trailers)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지루하다
사건 발생이후 볼만했고
사건의 해결과정은 설명 잘 들었다.
보던 도중 샤워씬이 유명하단 말이 생각났다.(맞는지는 모르겠다)
브라이언 드팔마의 Dressed to kill이란 영화를 보면 여기에 대한 오마쥬라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
하도 걸작이란 말을 많이 들어서 기대를 하고 봤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난 아직도 많이 부족한 가보다. 아마 연출이나 테크닉쪽인가?
이중인격, 인격간의 질투와 애정,
Psycho 제목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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