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 2006

Assault on Prestinct 13


그냥 저냥 볼만한 킬링 타임용 영화. 에단호크의 망가진 모습이 이 영화에서는 딱이다. 로렌스 피쉬번은 항상 매트릭스다. 달라지는게 없는 듯.


억지설정이긴 하지만 생각없이 보면 된다.
악과 악의 대결. 그 속에 갇힌 선(?)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입장의 주인공.
선과 악의 일반적 도식에서 영화는 관객에게 일방적으로 그 역전을 요구하기고 한다. 이것 저것 적었다가 그 내용이 다 날아가 버렸다. 그래서 짧게 적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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