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14, 2006

로망스 and Death Trance

로망스
조재현, 김지수
조재현이라는 배우 때문에 봤지만, 솔직히 실망.
허접한 사진에 포토삽으로 효과만 과잉으로 준것 같은 영화.
영상에 내용이 따라가지를 못한다. 그렇지만 영상조차 조화롭지는 않다.
장면장면만 이쁘다.



Death Trance어제 로망스를 봤는데 또 비슷한 영화를 보다니.
내용은 모호한 시대, 모호한 배경의 환타지물.
화면만은 볼만하다. 정지화면으로만 보면.
하지만 액션은 뭔가 빠진 듯 하고 힘이 없으며,
내용 또한 마친가지로 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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